러브씨드/멈춰버린 지하수펌프를 움직여 주세요 멈춰버린 지하수펌프 멈춰버린 생명의 물줄기 물기근 국가 탄자니아의 메마르고 억척스러운 땅을 100미터 이상 파고들어가 솟아오르는 생명의 물은 탄자니아 주민 700명 이상에게 깨끗한 식수를 제공해 수인성 질병을 예방하며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학교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아이들이.. 사랑알림 2017.08.20
러브씨드/지하수개발 스쿨워터 프로젝트 학교 앞에 지하수를 개발하다 이 지구상에는 10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깨끗한 물을 확보하지 못해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UN은 전 세계 10억 명이 깨끗한 식수를 공급 받지 못하고 있으며 매년 어린이 1천 800만 명이 더러운 물로 전염되는 설사병 때문에 사망하고 .. 사랑소식 2017.08.20
러브씨드/남수단의 고아들과 평화를 위해... 평화가 곧 찾아오겠죠 2016년 7월 평화롭던 마을에 갑작스런 총성이 울리면서 마을은 아수라장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이들의 울부짖음으로 가득 찬 마을은 그야말로 아비규환의 현장이었는데요 저녁이면 곱게 물든 노을도 땅콩과 옥수수가 무르익어가던 초록들판도 평소에는 한 폭의 그림.. 사랑소식 2017.08.20
러브씨드/남수단 식량지원 남수단 기근 선포…"500만명 가까이 굶주린다"올해 7월 남수단 수도 주바에서 일어난 유혈충돌 시작으로 남수단에 2차 내전이 발생했습니다. 순식간에 마을 주민들은 난민으로 변해버렸습니다. 평화롭게 지내든 마을 안에서 총성이 울려나면서부터 마을 전체는 아수라장으로 변해갔습니.. 사랑알림 2017.08.20
러브씨드/아프리카 식량지원 아프리카 아이들은 마음 따뜻한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아프리카 탄자니아 마사이족 아이들의 식사는 학교에서 먹는 오후 한 끼의 식사가 전부입니다 동아프리카 많은 나라들이 그렇지만 탄자니아에도 계속되는 가뭄으로 식량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아이들의 한끼마저 보장되지 않.. 사랑소식 2017.08.20
러브씨드 / 아프리카 식량지원 사업 하루한끼 즐거운 오후를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아프리카 탄자니아 싱기다 유치원에 다니는 마사이족 아이들의 식사는 학교에서 먹는 오후 한 끼의 식사가 전부입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배우는 시간과 점심 먹는 시간이 이 아이들에게는 하루 중 가장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라고 하는데.. 사랑소식 2017.05.31
러브씨드/ 폐지줍는 어르신 지원사업 결과 한달에 10만원 정도로 하루하루를 견디며 사시는 어르신들.밤새 주운 신문지와 병을 팔기 위해서 고물상 앞에 모여 계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 고물상 문이 열리자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가져온 폐품을 저울 위에 올려놓습니다. 밤샘 고생이 돈으로 결정되는 순간입니다. 신문지는 1킬로에.. 사랑소식 2017.05.31
러브씨드 폐지 줍는 어르신 지원사업 이른 아침 고물상으로 수레를 끌고 가는 할머니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새벽 6시, 용인에 사시는 김할머니(77세)께서 가쁜 숨을 몰아쉬며 폐품이 가득한 수레를 끌고 있습니다. 행선지는 고물상입니다. 밤새 주운 신문지와 병을 팔기 위해서입니다. 고물상 앞에는 같은 처지의 할아버지, .. 사랑알림 2017.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