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루도 공동묘지 마을과 담사이트 쓰레기 마을사람들은 하루에 한 끼는 먹었던 예전의 생활을 그리워하면서 사랑의 손길을 통해서 하루식사의 행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 곳의 사람들에게는 당장의 생존을 위한 식량의 도움이 필요하고 절실합니다. 러브씨드는 이들에게 식량 지원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다시금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마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과 아이들이 한 끼의 행복을 다시금 찾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더해주세요. 그 사랑과 마음이 큰 위로와 소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