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한끼 즐거운 오후를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프리카 탄자니아 싱기다 유치원에 다니는 마사이족 아이들의 식사는 학교에서 먹는 오후 한 끼의
식사가 전부입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배우는 시간과 점심 먹는 시간이 이 아이들에게는 하루 중
가장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계속되는 가뭄으로 식량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아이들의 한끼 마저 보장되지 않는 날들도
부쩍 늘었습니다. 당연히 이 아이들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지켜주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러브씨드는 아이들이 적어도 하루 한끼의 행복을 지킬 수 있도록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을 선물한 이야기
- 하루 한끼식사가 아이들에게 큰 행복입니다. 모금을 통해서 아이들의 행복한 마음을 지켜주고 싶은
- 마음 따뜻한 분들이 많이 있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 이 모금을 통해서 러브씨드는 3월에 기금을 아프리카 탄자니아 보냈고 현지에서 행복한 오후를
위해 식량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 식량으로 싱기다 유치원 선생님들과 아이들은 한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갖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웃음속에는 큰 선물을 받은 기쁨과 하루 한끼 행복한 오후의 시간을 염려하지 않아도
- 되는 기쁨이 담겨져 있습니다.
- 마음 따뜻한 사람들의 선물이 큰 기적을 만듭니다.
- 하루 한끼식사가 아이들에게 큰 행복입니다 모금사업은 탄자니아 싱기다 유치원을 섬기는
선생님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선생님의 마음에 아프리카 아이들의 하루 한끼 행복만은 꼭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이 선물을 통해서 아이들의 행복한 오후를 지킬 수 있었고 더 놀라운 것은 - 이 식량이 운송되고 전달되는 과정에서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내지 않은
부모들도 아이들을 데리고 유치원을 방문하게 되는 놀라운 일도 일어났습니다.
선생님들은 그 아이를 유치원에 등록하도록 안내하고 설명도하고 그래서 싱기다 유치원에 새로
등록한 아이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놀라운 일이죠
이 모든 일이 따뜻한 손길을 더해주신 여러분들의 열매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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