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소식

러브씨드/아프리카 식량지원

러브씨드 2017. 8. 20. 19:19
아프리카 아이들은 마음 따뜻한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프리카 탄자니아 마사이족 아이들의 식사는 학교에서 먹는 오후 한 끼의 식사가 전부입니다
동아프리카 많은 나라들이 그렇지만 탄자니아에도 계속되는 가뭄으로 식량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아이들의 한끼마저 보장되지 않는 날들도 부쩍 늘었습니다
그래서 오후에 한끼를 먹는 아이들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지켜주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러브씨드는 아이들이 적어도 하루 한끼의 행복을 지켜주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이 계속되기를 소망해봅니다
    동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식량부족과 물부족으로 인한 어려움과 고통은 크지만 마음 따뜻한 손길로
    인하여 그 어려움은 이겨낼 수 있을 정도입니다
    아직도 부족한 지원이지만 선생님들과 아이들은 늘 감사하다고 고백합니다
    러브씨드와 여러분 모두가 전한 작은 선물이 선생님들과 이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더해주었습니다. 작은 선물을 통해서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에서는 그다지 훌륭한 식사라고 말할 수 없지만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행복한 식사였습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이 계속되기를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