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씨드 필리핀교육지원 학용품 선물을 가슴에 품은 아이들 루도는 세부섬 인근 휴양지로부터 불과 차로 5분 거리에 떨어져 있고 그곳에 250여 가구가 공동묘지 무덤 위에 판자로 집을 짓고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습니다. 공동묘지 마을에 사는 것도 너무나 안타깝고 놀라운 일인데 더 안타까운 일은 이곳의 아이.. 사랑소식 2019.11.19
러브씨드 / 탄자니아 지하수개발 성공 탄자니아 장과 초등학교에 솟아오른 지하수 적은 강수량과 긴 건기로 물 기근 국가인 탄자니아는 2008년 UN에서 발표한 인간개발보고서의 물, 위생, 영양 상태 부문에서 177개 국가 중 159위를 차지할 정도로 깨끗한 식수 또한 절대적으로 부족한 나라입니다. 부족한 식수를 얻기 위해 아이들.. 사랑소식 2019.11.12
러브씨드 / 시골 어르신들에게 관절의 건강을 선물합니다 시골 어르신들은 무릎과 허리가 아프고 힘들어도 파스 하나로 버티시면서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밭에서 힘들게 일을 하십니다. 어르신들은 좋지 않은 자세로 일하시고 고된 노동으로 인해서 무릎과 관절의 연골이 약해진 탓에 통증으로 고생을 하십니다. 강원도 평창에서 만난 어르신.. 사랑소식 2019.11.11
카페사랑씨앗/케냐에 사랑을 심다 아프리카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북쪽으로 약 40km 떨어진 리무르 지역에 키쿠유 부족 마을에 위치하고 있는 루와수므리 초등학교에는 약 500명의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방학을 싫어합니다. 방학 때가 되면 하루 한끼의 식사도 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 먹을 수 .. 사랑소식 2019.03.23
필리핀 빈곤지역 학용품 / 쌀지원 새 학용품과 가방에 행복을 담은 아이들필리핀 쓰레기마을 15평 공부방에서 시작되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아이들에게 소중한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쓰레게 마을 아이들은 냄새나는 마을에서도 꿈을 꾸며 공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공부방이 없을 때는 길가에서라도 행복하게 공.. 사랑소식 2019.03.19
어르신 섬김 힘들고 지친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사랑을 선물했습니다. 하루 종일 폐품 수레를 끌면서 9시간 이상 걸으며 일하시는 어르신들이 있습니다. 폐품을 모아서 팔기 위해 하루에 버스 네다섯 정거장 되는 거리를 두세 번씩리어카를 끌고 왔다 갔다 합니다. 하지만 하루 번 돈으로는 제대로 식.. 사랑소식 2019.03.19
아프리카의 미래는 나무심기입니다 희망이 사라져가는 아프리카 땅을 회복하기 위해서 우물을 파주고, 관정을 박아 지하수를 퍼 올려주는 사업을 진행했지만 이것 하나로는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메마른 아프리카 땅에 희망 나무를 심기 시작했습니다. 아보카도나 망고 같은 과일 묘목은 4년.. 카테고리 없음 2018.05.12
필리핀 빈곤지역 식량지원 필리핀 공동묘지 마을에 행복한 웃음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필리핀에 사는 극빈층 사람들 중에 도시 외곽에서 점점 빈민촌으로, 빈민촌에서 쫓겨나 무덤가로 삶의 터전을 옮긴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이 있습니다. 극빈층 사람들과 환자들, 그리고 장애인들이 한 사람씩 한 사람씩 모여.. 사랑소식 2018.05.12
탄자니아 싱기다 유치원 파티 4월 초 아프리카 탄자니아 싱기다 유치원에 1차 식량지원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고기와 야채, 식용류, 곡식에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코카콜라~~~ 사실 코카콜라는 생각지 못한 음료였습니다. 하지만 현지 선생님께서 축제의 날이어서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코카콜라를 준비해 보았다.. 카테고리 없음 201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