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씨드/지하수개발 깨끗한 물이 없으면 삶도 없습니다. 물이 없다면 인간은 생명을 유지할 수도 생활을 영위할 수도 없게 됩니다. 하지만 이 지구상에는 10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깨끗한 물을 확보하지 못해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UN은 전 세계 10억 명이 깨끗한 식수를 공급 받지 못하고 있으며 매년 .. 사랑소식 2019.07.12
러브씨드/탄자니아 나무심기 아프리카의 악순환은 나무심기로 끊을 수 있습니다. 지구의 사막화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인간의 과도한 경작, 삼림 벌채, 가축사육 등의 행위와 환경적 원인으로 발생한 가뭄 때문에 사막화가 진행되면서 사람들은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삼림벌채와 과도한 경작 등을 반복하고 결.. 사랑소식 2019.07.09
카페사랑씨앗/케냐에 사랑을 심다 아프리카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북쪽으로 약 40km 떨어진 리무르 지역에 키쿠유 부족 마을에 위치하고 있는 루와수므리 초등학교에는 약 500명의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방학을 싫어합니다. 방학 때가 되면 하루 한끼의 식사도 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 먹을 수 .. 사랑소식 2019.03.23
러브씨드 / 아프리카의 미래를 위해 나무를 심고 있습니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은 지구 표면의 1/3이 이미 사막이 되었거나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막화로 숲의 나무가 줄어들면 토양이 건조해져 다시 더 빠른 속도로 사막화가 진행됩니다. 그 현상으로 아프리카의 물과 식량의 문제가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사랑소식 2019.03.23
필리핀 빈곤지역 학용품 / 쌀지원 새 학용품과 가방에 행복을 담은 아이들필리핀 쓰레기마을 15평 공부방에서 시작되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아이들에게 소중한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쓰레게 마을 아이들은 냄새나는 마을에서도 꿈을 꾸며 공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공부방이 없을 때는 길가에서라도 행복하게 공.. 사랑소식 2019.03.19
어르신 섬김 힘들고 지친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사랑을 선물했습니다. 하루 종일 폐품 수레를 끌면서 9시간 이상 걸으며 일하시는 어르신들이 있습니다. 폐품을 모아서 팔기 위해 하루에 버스 네다섯 정거장 되는 거리를 두세 번씩리어카를 끌고 왔다 갔다 합니다. 하지만 하루 번 돈으로는 제대로 식.. 사랑소식 2019.03.19
필리핀 빈곤지역 식량지원 필리핀 공동묘지 마을에 행복한 웃음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필리핀에 사는 극빈층 사람들 중에 도시 외곽에서 점점 빈민촌으로, 빈민촌에서 쫓겨나 무덤가로 삶의 터전을 옮긴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이 있습니다. 극빈층 사람들과 환자들, 그리고 장애인들이 한 사람씩 한 사람씩 모여.. 사랑소식 2018.05.12
필리핀 루도에 사랑이 담긴 책가방을 선물했습니다 루도는 세부섬 인근 휴양지로부터 불과 차로 5분 거리에 떨어져 있습니다. 그곳에 250여 가구가 공동묘지 무덤 위에 판자로 집을 짓고 옹기종기 모여살고 있습니다. 어른들과 아이들은 공동묘지 근처 공사장에서 하루 종일 고철과 플라스틱을 모으는 일을 합니다. 그러나 하루 종일 함께 .. 사랑소식 2018.03.21
러브씨드/희망동그라미 안경맞춤사업 희망 동그라미 안경사업으로 밝은 세상을 선물하였습니다 성장기 어린이들은 시력저하의 속도가 급속도로 진행되기 때문에 ‘6개월마다 검진을 해야 하고 안경 착용시에는 변하는 시력에 맞는 안경으로 교체 해주어야 시력을 지킬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소득 가정 아이들은 경.. 사랑소식 2017.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