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씨드/남수단 부르족 아이들 * 전쟁이 끝났지만 돌아오지 않는 아빠들 1953년 영국의 식민지와 이집트의 내정간섭으로부터 벗어나 독립을 이룬 아프리카 수단은 독립이 얼마 지나지 않아 1955년 8월 18일 동족간에 죽고 죽이는 긴 내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내전은 1972년까지 전쟁은 계속되어 50만이 넘는 사람들이 17년.. 사랑소식 2016.07.23
러브씨드/남수단 소망의집 아이들의 웃음꽃 우리의 작은 선물로 소망의 집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어른들의 야망과 욕심에서 빚어진 전쟁과 죽음의 소용돌이 속에서 홀로 남은 아이들이 소망의 집에 모여있습니다 전쟁고아라 불리는 이 아이들의 마음은 아이의 마음이 아니었습니다. 두려움, 분노, 증오, 미움, 거짓말, 다툼.... 그.. 사랑소식 2016.06.20
러브씨드/아프리카 지하수개발을 위한 음악회 오늘 행복을 주는 사람들 음악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는 러브씨드 대표 김훈 목사입니다. 여러분들게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음악회에 오신 분들은 서로 아시는 분들도 있고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같은 시간, 같은 자리에 있었던 우리.. 사랑소식 2016.06.20
러브씨드/아프리카 지하수개발을 위한 음악회 오늘 행복을 주는 사람들 음악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는 러브씨드 대표 김훈 목사입니다. 여러분들게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음악회에 오신 분들은 서로 아시는 분들도 있고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같은 시간, 같은 자리에 있었던 우리.. 사랑소식 2016.06.20
러브씨드/세상에 사랑을 심다 러브씨드는 모든 사람들이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위하여 꼭 필요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탄자니아, 케냐, 라오스, 인도,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등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과 약품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http://www.loveseed.co.kr/ 사랑알림 2016.06.17
러브씨드/라오스 희망학교 1) 하늘이 내려준 우돔싸이 반버마을 2만평 대지에 우리나라 대학교 숭실대, 상명대, 명지대, 세종대 대학생들과 우돔싸이 학생들이 모여 함께 공부할 수 있는 학교를 세우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공부를 계속하고 싶은 마음에 그 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 사랑알림 2016.06.17
러브씨드 / 아프리카 지하수 개발 오염된 물로 인해 20초마다 한 아이의 생명이 끊어지는 아프리카 아프리카에서는 비위생적인 식수로 인해 매년 약 1천 7백만명이 사망하고 있으며 그 중에 약 140만명의 어린이가 오염된 물로 전염되는 설사병 때문에 사망하고 있습니다. 러브씨드는 7월 초부터 9월까지 아프리카 탄자니아.. 사랑알림 201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