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씨드 필리핀교육지원 학용품 선물을 가슴에 품은 아이들 루도는 세부섬 인근 휴양지로부터 불과 차로 5분 거리에 떨어져 있고 그곳에 250여 가구가 공동묘지 무덤 위에 판자로 집을 짓고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습니다. 공동묘지 마을에 사는 것도 너무나 안타깝고 놀라운 일인데 더 안타까운 일은 이곳의 아이.. 사랑소식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