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씨드 폐지 줍는 어르신 지원사업 이른 아침 고물상으로 수레를 끌고 가는 할머니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새벽 6시, 용인에 사시는 김할머니(77세)께서 가쁜 숨을 몰아쉬며 폐품이 가득한 수레를 끌고 있습니다. 행선지는 고물상입니다. 밤새 주운 신문지와 병을 팔기 위해서입니다. 고물상 앞에는 같은 처지의 할아버지, .. 사랑알림 2017.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