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씨드/ 폐지줍는 어르신 지원사업 결과 한달에 10만원 정도로 하루하루를 견디며 사시는 어르신들.밤새 주운 신문지와 병을 팔기 위해서 고물상 앞에 모여 계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 고물상 문이 열리자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가져온 폐품을 저울 위에 올려놓습니다. 밤샘 고생이 돈으로 결정되는 순간입니다. 신문지는 1킬로에.. 사랑소식 2017.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