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섬김 힘들고 지친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사랑을 선물했습니다. 하루 종일 폐품 수레를 끌면서 9시간 이상 걸으며 일하시는 어르신들이 있습니다. 폐품을 모아서 팔기 위해 하루에 버스 네다섯 정거장 되는 거리를 두세 번씩리어카를 끌고 왔다 갔다 합니다. 하지만 하루 번 돈으로는 제대로 식.. 사랑소식 201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