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씨드/남수단의 고아들과 평화를 위해... 평화가 곧 찾아오겠죠 2016년 7월 평화롭던 마을에 갑작스런 총성이 울리면서 마을은 아수라장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이들의 울부짖음으로 가득 찬 마을은 그야말로 아비규환의 현장이었는데요 저녁이면 곱게 물든 노을도 땅콩과 옥수수가 무르익어가던 초록들판도 평소에는 한 폭의 그림.. 사랑소식 2017.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