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씨드 사업안내

2017 목마른 아프리카 땅에 깨끗한 물을 선물합니다

러브씨드 2017. 3. 1. 17:31


                   질병의 악순환 고리를 깨뜨릴 수 있는 건 ‘깨끗한 물’입니다.
           오염된 물로 인해 20초마다 한 아이의 생명이 끊어지는 아프리카 
           아프리카에서는 비위생적인 식수로 인해 매년 약 1천 7백만명이 사망하고 있으며 그 중에
           약 140만명의 어린이가 오염된 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주민들은 질병과 상처로부터 벗어나고픈 애타는 심정으로 보건소를 찾아옵니다.
           그러나 정작 아프리카 사람들이 겪고 있는 질병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그 첫걸음은
           ‘깨끗한 물’입니다.
           보건소에서 일하는 의사가 말합니다
           “아무리 상처를 치료하고 약을 먹어도 오염된 물을 다시 마시기 시작하면 상처와 배앓이와
           수인성질병은 쉽게 낫질 않습니다. 보건소에 머물면서 치료하는 환자들도 깨끗한 물을 얻을
           수가 없어서 오염된 물을 마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러브씨드는 질병의 악순환 고리를 끊기 위해 아프리카 지하수를 개발하고 있고
           아프리카에 생명, 사랑, 행복, 기쁨, 희망을 선물해 줄 사람들을 찾고 있습니다
  •                    러브씨드는 지속적으로 아프리카에 지하수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많은 문제가 물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어른들과 아이들의 건강은
               깨끗한 물과 밀접한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깨끗한 물은 아이들의 교육과도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그 만큼 아프리카에서 물은 삶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러브씨드는 모아진 후원금과 러브씨드에 후원된 재정을 통해서 계속해서
               아프리카에 지하수개발을 진행합니다.
               아프리카 땅은 메마르고 억척스러운 땅이어서 100미터 이상 파고들어가야 합니다.
               1미터를 뚫고 들어가는데 약 20분의 시간이 경과되고 중간에 큰 암반을 만나서 다시
               파고들어가고 3일에서 5일 동안 땅속 깊숙이 파고들어가야만 물줄기를 만났습니다.
               그것도 성공했을 때의 일입니다. 드디어 지하수 개발에 성공하여 조금씩 새어나오던
               물줄기가 하늘높이 쳐 올라가는 모습은 메마른 아프리카 땅과 사람들의 마음을
               적시고도 남습니다.
  •                    여러분의 사랑씨앗이 아이들의 생명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질병에서 오염된 식수까지…희망을 찾는’ 아프리카는 지하수개발이 진행되는
               것이 희망입니다. 아이들에서부터 노인들까지 오염된 물로부터 벗어나는 길만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임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그들에게 희망은
               ‘깨끗한 물’입니다. 그래서 아프리카 탄자니아는 ‘깨끗한 물’ 얻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러브씨드는 이 희망프로젝트를 위해서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사랑씨앗을 심고자 합니다.
               여러분들도 깨끗한 물 희망프로젝트에 동참해주십시오.
               여러분 한분 한분들이 희망입니다.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희망의 씨앗, 사랑의 씨앗이 되어주십시오.

                희망을 가지고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기에 세상은 손 한뼘이라도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러브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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