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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급식지원

러브씨드 2021. 10. 29. 14:42

탄자니아 싱기다 학교 급식지원

멀고 먼 흙먼지 길을 혼자서 걸어 학교에 가는 마사이족 아이들이 학교에 가는 것이 행복한 이유가 있습니다. 학교엔 공부라는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학교엔 선생님과 친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학교에 가면 맛있는 하루 한 끼의 식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서 세상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러브씨드는 이 아이들에게 또 한 번의 사랑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