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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식량지원

러브씨드 2021. 5. 18. 12:52

작은 행복에도 큰 기쁨을 얻은 사람들필리핀 세부에 있는 루도라는 공동묘지 마을과 담사이트라는 쓰레기더미 마을에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빈민촌에서도 쫓겨나 이곳에서 살게 된 가난한 사람들은 식사와 식량을 제공하는 도움의 손길에 의지하며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코로나19로 여러 도움의 손길들이 끊어지면서 가난한 사람들은 배고픔 속에 힘겨운 시간을 견뎠습니다. 러브씨드는 이 두 마을 사람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하기 위해 쌀을 지원하고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격려하고 위로했습니다. 작은 선물이었고 작은 행복이었지만 두 마을의 사람들은 큰 기쁨을 얻었고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